LG스마트폰에 대한 짧막 한 생각. -하드웨어



 내가 어렸을때 Goldstar라는 금성 제품만을 집에서 고집해서 TV세탁기등 사용한 기억들이 많습니다.

 그런탓인지. 30대가 넘어버린 지금에서도 LG제품만을 고집하고,  물론 집안내 전부 LG기기들입니다.

 TV만해도 거실에 아버지방, 어머니방, 누님방, 내방 등 TV모니터 포함 8대 가량 될겁니다.


 애착이라고 하면  애착이지만, 어릴적 사용한 탓인듯

 하지만 한가지 LG제품을 안쓰는건 스마트폰이 유일합니다.

 
 애초에 일본에서 유학중에 스마트폰이라곤 소뱅의 아이폰3때부터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뿐이였지만
 
 한국 서울로 돌아와서 갤럭시s와 노트1등 삼성으로 줄 곧 사용했다. 그러던 찰라.

 작년

 
  옵티머스G를 그것도 고민하다가, 뽐뿌에서 유심기변 가개통 폰으로 충동구매 해버렸다. 이전에 사용했던 폰은 노트2로..
 
  피쳐폰을 사용하신 어머니에게 노트2를 드리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LG스마트폰이라.. 자세한 LG의 사후체계등은 모르는 상태였다가 낭패를 보았습니다.

  노트2에서 사용중이던 64기가 SD메모리를 사용을 못하게 된다는 점이였죠.

  LG스마트폰은 처음이라 갤럭시와 똑같겠지 했지만, 결국 이폰도 오래 못쓰다가 갤3로 버스대란때 갈아타고,

  2~4개월쓰다가, 다시

 

  넌 모르지 처음이지 이얼마나 놀라운지~ 문구에 혹해서 24개월 노예로 올해 3월에 계약을 했버렸습니다. .. ㅋ

  폰은 LG가 만든 폰중 가장 좋다고 불리울 정도로  좋았지요. 터치감도 좋았고, 스마트폰 사상 첫 1920x1080해상도를

  지원하는 폰이라, 기존 640x480대비 폰들과는 달리 엄청 쩌는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이번 제품은 외장SD메모리 슬롯이 들어가 있고 베터리도 외장으로 탈착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2013년 3월에 24개월 개통한 옵티머스G프로


  전작인 옵티머스G와은 다른 라인으로 만들어 졌지만 그래도 베터리 착탈, 외장메모리슬롯 지원이니 지를만도 했습니다.
 
 

  베터리 효율이 그렇게 많이 좋지는 않아서 용산 센터에 가서 구입하게 되는 정품 베터리 추가 ㅠㅠ

  를 해버리게 됩니다.


 

  요즘 LG의 특성상 신제품들이 많이 나오지요.
  특히 옵티머스G이후 LG는 신빨나게 삘을 받은 탓인지, 빵빵 터트리고, AP인 오딘까지 설계해서 TSMC로 발주 할정도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정신차렸다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마지막 발버둥을 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갤럭시를 쓰다가 LG옵티머스로 바꾼 뒤 소감은 대충 이렇습니다.


  -판매자는 보다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서 이윤을 남길수 있는 장사를 하는 셈이고,
  -구매자는 비싸지만 좋은 제품을 구입 함으로서 만족도를 느끼는 겁니다.

  하지만

  -LG는 옵티머스G이후 장족의 스마트폰을 만드는 하드웨어 기술은 높아졌지만,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는지
   마케팅&기획하는 부서가 서로 따로 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옵티머스G의 경우 잘만든 케이스지만,
   베터리의 착탈식이 안되었던점과, 외장메모리 슬롯도 삭제되었던점,

  이부분을  전부 달려서 나왔더라면, 어느정도 지금보다 더많이 팔렸을 겁니다.

  -LG는 사후지원이 안지켜지는 회사.

  제가 갤럭시에서 옵티머스로 바꾼뒤 느낀것이지만, LG는 사후 소프트웨어의 지원이라던지,  경쟁업체인 삼성과
  판이하게 안되고 있습니다.
  삼성도 그리 소프트웨어 사후지원이 후지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애플과 비교해서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넥서스 시리즈 다음으로 어느정도 사후지원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루머지만   이번에 들리는 소리에 갤스2는 킷켓까지 나온다는 썰도 있으니 말다한것이지요.
  거기에 신제품 발표/발매가 되면 언제 우리가 발매 했느냐 식으로 팽당합니다.



  비록 하드웨어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비싼돈 주고 구입한 폰이 사후지원도 잘되는게 좋긴합니다.
 

  앞으로는 아마 LG의 스마트폰은 그다지 바꾸고 싶지 않는 단말기로 생각되어 집니다.


 


   노트3로 바꾸었습니다... LG님들아... 내가 니들 어렸을때부터 팬이였는데 스마트폰은 도저히.. 못쓰겠더라...






덧글

  • kquadr 2013/11/27 15:15 # 답글

    회장폰이라는 별명에 G라인업을 구축한 옵G까지 업데이트를 안해주니 말 다한거죠.G Pro도 4.4는 커녕 4.3 4.2도 보이질 않고.

    전 그래서 아직도 LG보고 헬지 헬지 합니다.
  • xwings 2013/11/27 19:00 # 답글

    문제는 그놈의 플래그쉽이라고 하는 놈조차 지원이 이모냥이니...겁나서 사겠나...
  • 어른이 2013/11/27 19:25 # 답글

    전 옵블랙, 옵3D큐브땜에... 동생 엄마폰도 옵티머스...
    아마 담엔 모두 삼성폰들도 갈듯싶네요...
    그리고 국내최초 FHD는 베가 no.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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